국적은 달라도 사는건 똑같아! 대.환.장! 인생이 시트콤, 글로벌 청춘들의 현망진창 라이프! 그들의 기숙사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우여곡절로 가득하지만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. 당신 곁에 있구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. 《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》는 논스톱과 거침없이 하이킥의 제작자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트콤으로 박세완, 신현승, 최영재, 미니, 한현민 등이 출연한다. 넷플릭스 첫 시트콤 《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》 6월 18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제작 : 조영철, 여운혁 연출 : 권익준, 김정식 극본 : 서을정, 백지현 출연 : 박세완, 신현승, 영재, 미니, 한현민, 테리스 브라운, 카슨 엘렌, 요아킴 ⓒNetflix